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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를 위한 14가지의 현명한 지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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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탈모 치료약 개발을 위해 다양한 임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피나스테리드 만큼의 효능을 입증한 약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락을 받은 탈모 치료약은 프로페시아 계열(피나스테리드)과 아보다트 계열(두타스테리드) 네 가지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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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피부과 관계자는 '가정용 탈모 치료기는 집안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레이저 출력량을 안전한 수준으로 낮춘 제품'이라며 '그만큼 부작용은 적지만 효과 그런가 하면 적어 탈모 방지 샴푸처럼 일부분 도움을 주는 보조 역할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역사상 프로페시아에서 가장 혁신적인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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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4년 국내 탈모 환자 수는 28만3628명으로 2014년(90만8534명)대비 17%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3.4%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20대(20.5%)다. 같은 기간 탈모 치료에 쓰인 총 진료비도 191억원에서 306억원으로 54%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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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전**씨는 특출나게 젊은 남성들이 '남성형 탈모'가 아님에도 탈모약을 남용하는 경우가 많음을 지적했다. 불필요하게 약을 먹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실제 탈모 치료 인구는 약 60만 명인 데 비해, 작년 여성형 탈모로 진료받은 요즘세대들은 4만3829명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