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알바 업계에서 큰 성공을 거두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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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9%), 호프집 등 서빙(16.1%), 물류센터(12.1%), 생산직 아르바이트(8.8%), PC방(7.9%)이 상위 2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5%), 일반 가게케어 및 판매(5.4%), 커피 전문점(3.6%), 마트·유통점(2.6%), 사무직(1.8%) 등 순이었다.
야간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9%), 호프집 등 서빙(16.1%), 물류센터(12.1%), 생산직 아르바이트(8.8%), PC방(7.9%)이 상위 2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5%), 일반 가게케어 및 판매(5.4%), 커피 전문점(3.6%), 마트·유통점(2.6%), 사무직(1.8%) 등 순이었다.
조사결과 '바라는 시간과 요일에 일을 하기 위해서' 파트타임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6.7%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교나 학원, 직장 등 본업과 병행하기 위해서' 초단기알바생를 선호한다는 답변도 59.1%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최근 들어 전국 COVID-19 확진자 수의 80% 안팎이 쏟아지는 서울 인접 지역 지역은 아르바이트 일자리 기근 현상이 더 심하다. 이번에 자취를 실시하면서 알바를 찾고 있는데 코로나19 시국에 학교 근처의 알바 자리는 구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
특별히 이번년도 상반기는 작년에 비해 ‘7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5년과 2012년 연간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30대 이상 알바 구직자가 각 7.7%, 7.2 %에 그친 반면 올해는 이들보다 약 2.8%P 증가한 9.2%를 기록했다.
지난 2017년 8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은 58.7%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68.7%로 늘어났고,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0.2%에 달했다. 1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도 지난2012년에는 70.5%였으나 전년(75.0%)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7%로 가장 높았다.
어차피 지속 아르바이트생를 해야 하기 때문에 파트타임아르바이트생를 선호한다는 답변이 43.8%로 뒤이어 많았다. 알바생 이외에 학교나 학원 스케줄 케어가 편해서(29.8%), 취업에 도움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오래 일해봐야 해서(21.6%) 순으로 단기알바를 좋아하는 이유를 꼽았다.
요즘 휴일 야간에 일할 현대인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한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9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노인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COVID-19) 초장기화로 4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사업체들이 즉시 인건비라도 감소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7시간 정도만 근무할 알바생을 고용하는 것이 전형적이다.
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주휴수당 미지급이 23.2%로 가장 많았다. 또 △임금체불이 14.7%, △최저임금 위반이 12.8%를 차지했다. 이번년도 등록된 알바몬 노무상담 신청 중 COVID-19 직후 ‘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 ‘해고 등 ‘코로나 연관 요청이 총 347건, 4%에 달했다.
24일 오전 부산 남구에서 만난 경성대 3학년생 유00씨는 “이제 중학생이 됐으니 부모님의 등록금 부담이라도 덜어드리려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리가 없다”며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