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미넷 없이는 세상이 어떻게 보일까?

http://felixpblt206.raidersfanteamshop.com/tudeipoleom-e-daehan-jung-geub-gaideu

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는 지난 15일 출시한 핸드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트릭스터M에 휴대폰과 PC에서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퍼플을 적용했다. 퍼플은 엔씨소프트가 지난 2016년 선보인 크로스 플랫폼이다. 리니지M, 리니지2M, 트릭스터M, 프로야구H3 등 엔씨의 대표 휴대폰게임을 4K UHD 고해상도로 PC에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