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메이킹, 뉴욕변호사 더 좋거나 더 나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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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유튜버로서의 활동은 그녀에게 ‘힐링의 기한이자 소확행’이라고 된다. 자신이 아는 부분을 처리해서 설명하여 주고 유튜브로 재미있게 컨텐츠화 해서 전송할 수 있는 매체이기 덕분에 나름 희열이 있다고 말한다. 특별히 6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마치 ‘일타강사’처럼 문제를 극복해주기 때문에 이 부분을 흥미로워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 구독자들은 주로 대한민국의 변호사들, 과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