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번역회사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이 봐야 할 9가지 TED 강연

https://garrettymcb.bloggersdelight.dk/2024/01/17/mueosideun-muleoboseyo-junggugeo-beonyeoghoesae-daehan-10gaji-jilmungwa-dabbyeon/

부커상 후보 지명 뒤 그는 에그전트를 채용하였다. 이제 계약서 작성 등 부수 작업은 그의 소속사가 처리한다. 스스로 일감을 따내지 않아도 번역 의뢰가 들어온다. 다만 그는 “여전히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는 데 기쁨을 느낄 수 있다”고 하였다. 그에게 ‘부커상 더블 롱리스트(7차 후보)’라는 영예를 안겨준 정보라의 『저주 토끼』와 박상영의 『대도시의 사랑법』 우리 그가 최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