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복구업체 :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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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A씨는 공식 입주민 카페에 “청소용역업체 재계약 이의제기 시간이 1일 남았습니다. 최근까지 A사의 청소상황 불만족 민원에 비하면 이의제시간 분들이 너무 적네요. 행동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습니다”라는 에세이를 게시했다. B씨는 또 A사에 대해 △청소증상이 엉망이고 △올곧게 된 청소기기도 없으며 △청소용품을 케어비로 충당하게 한다는 내용의 에세이를 배포해 입주민들이 재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