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최악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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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K-Law Consulting의 법무사가 우리나라에서의 절차 역시 저들 진행해 주기 덕분에 저자는 우리나라에 갈 필요도 없으며, 별도로 우리나라의 법무사를 찾을 욕구도 없다. "단순하게 원하는 것만 말씀하시면 되고, 나머지는 저희가 저들 정리해 드린다"라고 이 변호사는 힘주어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