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후 부산 법무법인는 어디로 갈까요?
http://rowaniibn134.huicopper.com/mueos-ideun-mul-eoboseyo-busan-beobmubeob-in-beobmubeob-in-yuhwa-e-daehan-10gaji-jilmungwa-dabbyeon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와 공동체에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허나 그 실천이 무척 쉽지 않다. 혼자서 가진 능력과 재산이 많으면 많을수록, 저것을 지키려는 생각이 더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영선 변호사는 홀로 언급했듯 ‘작은 도발’을 통해 거꾸로 가는 길을 택했다. 어떤 뜻에서는 ‘역주행’이고 그들이 가지 않는 ‘소외된 길’을 걷는 것이기도 하다.